(냠냠로드/부산) 톡톡 터지는 날치알과 각종 재료들이 어울려진 알밥집 "부산대 토비코"

부산광역시 장전동 토비코

· 주소 : 부산 금정구 금정로 45

· 지번 : 장전동 422-13

· 전화번호 : 051-515-0188

· 영업시간 : 11:30~21:00

· 주차장 / 화장실 / 메뉴 : 無 / 有 / 有

· 특이사항 : 일요일 휴무

(상세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주시길 바랍니다.)

도롯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

전용 주차장은 따로 없었던 곳

입구로 들어선 이후로도

조금 더 들어가야 했던 곳

입구로 향하는 길의 새장(?)에는

솔방울이 담겨있던 곳

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며

일요일은 휴무이던 곳

내부가 깔끔하긴 했지만

메인 메뉴 중 하나인 토비코스테키를 사람들이 많이 굽고 있는지

고기 굽는 냄새와 연기가 잘 빠지지 않던 곳

테이블 또한 기름으로 인해 미끌거리던 곳

(본 포스팅은 2019년 12월 기준으로 작성된 포스팅으로 식당 방문 시 메뉴 또는 요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)

메뉴는 크게

양식과 알밥으로 나누어져 있었으며

오래전부터 알밥으로 유명했다고 하는 곳

모든 주문은 선결제 이후 이루어지며

결제는 카운터로 직접 이동해서 해야 했던 곳

(본 포스팅은 2019년 12월 기준으로 작성된 포스팅으로 식당 방문 시 이벤트 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.)

전용 주차장은 없지만

근처 주차장에 주차를 하였을 경우

테이블당 주차비 1,000원을 지원해주던 곳

(10,000원 이상 식사한 테이블 당 1매만 지원)

(본 포스팅은 2019년 12월 기준으로 작성된 포스팅으로 식당 방문 시 이벤트 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.)

카카오 페이로 결제 시

캔 음료 1개를 무료로 주던 곳

(10,000원 이상 식사 시 지급)

샐러드는 먹을 만큼,

물도 마실 만큼

모든 것들이 셀프로 이루어지던 곳

수저 또한 샐러드 바에서

셀프로 가져와야 했던 곳

커피는 따로 비용을 지불한 후 마실 수 있던 곳

셀프바에 국수가 준비되어 있던 곳

하지만 소면은 툭툭 끊어지고

국물 또한 다소 싱거워

아쉬움이 남던 곳

크림새우알밥에는 잘게 썰린 야채들 위로

크림소스가 잔뜩 뿌려져있지만,

새우 또한 잘게 썰렸는지

새우의 형체를 찾아볼 수 없던 곳

평소 날치알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

톡톡 터지는 식감이 나쁘지 않던 곳

전체적으로 자극적인 맛이며

마요네즈 향이 강해 고소하면서도

잔뜩 버물러진 소스로 인한 부드러운 식감이 나쁘지 않았지만

절반 정도 먹었을 때에는 약간의 느끼함이 느껴지던 곳

평소 소스에 버물려 먹는 밥을 좋아하시거나

마요네즈를 좋아하시거나

자극적인 맛을 좋아하신다면

입맛에 잘 맛을 것 같은 곳

자극적인 맛이 생각날 때 종종 찾을 것 같은 곳